오늘도 맑음 "Beautiful California"
낡은 운동화와 청바지(수채화) 본문
점점 낡은 것이 좋아진다.
빈티지 스타일을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,
소확행의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
자꾸 새 것을 사고 싶지가 않다.
*
통 넓은 코발트빛 청바지에 낡은 빨간 운동화....
이젠 그만 버릴 때도 되었는데~!
Canvas 12n x18
Water Color
By - 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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