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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지의 작품 명품/그녀의 명작들

낡은 운동화와 청바지(수채화)

Suzy~* 2023. 4. 26. 03:51

점점 낡은 것이 좋아진다.

빈티지 스타일을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,

소확행의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

자꾸 새 것을 사고 싶지가 않다.

*

통 넓은 코발트빛 청바지에 낡은 빨간 운동화....

이젠 그만 버릴 때도 되었는데~!

 

Canvas 12n x18

Water Color

By - 수지